지구가 아파요

2022. 8. 9. 19:40카테고리 없음

수도권에 연일 폭우로 난리가 났습니다.
이미 예견된 일이긴한데 여전히 딱히 해결책이없어 보입니다.

뉴스에서는 안타까운 사고소식이 나옵니다.
힘없고 취약한 계층들의 피해가 큽니다.
폭우속에서도 죽기살기로 출근을위해 지각하지 않기위하여 사투를 벌입니다.

정부에서는 딱히 임시휴무를 지정하지 않으며 특별재난 선포도 안하며 대통령은 집에서 나오질 않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유사한 사건사고가 예상됩니다.
지구가 아파요.
우리 스스로 지구 환경을 지키기 위하여 지금부터 작은 실천들을 나부터 하여야 합니다.

일회용 사용을 자제하며 과소비와 과식을 줄여야하며 비싸더라도 비건제품을 선호하며 기업들에 소비자가 요구하여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