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당신은...?

2021. 6. 24. 13:59카테고리 없음

내가 지금까지 제일 억울한것은 학창시절 왜곡된 역사책과 정부로부터 잘못된 교육과 전국민 동일한 생각,동일한 국가관이 아닌가싶다.

물론 지금도 과거보다 더많은 정보의 홍수속에 제대로된 정보공유가 싶지않다.
그리고 자신이 속고있다는 사실조차 모르고 그것이 자신의 신념과 일치한다고 믿는사람이 많다.

내가 깨우쳐줘도 들으려 하지않으며 한번쯤 의심하고 생각하려 들지도않는다.
물론 나의 잘못도있다.
그들에게 평소 나에대한 신뢰를 못준 이유이기도하다.

그래서 위와같은 책들이 있으며 대한민국 뿐만이 아니라 인간 세상 어디에나 다있나보다.
오죽하면 남의 생각을 깨우쳐주려고 책을 출간 했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