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의세계

2021. 6. 20. 17:30카테고리 없음

장프랑수아 마느미웅의 책이다.
종교,역사,전쟁,정치,사회,환경...등 다양한 장르를 통하여 인류사에있어 얼마나 멍청하고 어리석은 행동과 말들을 통하여 전혀 다른 결과와 의도치않은 일들이 일으나는가를 잘 설명해주는 책이다.

인간의 어리석음을 나를 포함하여 인정하기란 쉽지않으며 받아들이질 못한다.
항상 자신들이 옳단다.
시기,질투,삶,직장,친구,연인,가족,경제,투자...등